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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19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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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 직장인에게도 인기몰이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2-17
- 최근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인기 바람이 국내에도 불고 있다. 직장인 절반은 클럽하우스 이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응답자 4명 중 3명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 (자료제공=인크루트)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비대면 알바채용 알바콜이 2030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클럽하우스 이용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중 클럽하우스 이용경험이 있다고 밝힌 비율은 45.0%로, 그 가운데 14.0%는 ‘활발히 이용 중’이었지만 나머지 31.0%는 ‘눈팅한다’고 답해 헤비유저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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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 멘토링매치, 멘티 회원 1만5000명 돌파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취준생, 직장인들이 현직자에게 연봉, 면접, 기업문화 등 궁금증을 물어보는 문화가 확산하며 이들을 연결해주는 ‘멘토링’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은 커리어 상담 서비스 ‘멘토링매치’가 출시 8개월만인 올해 11월 말 멘티 회원수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4월 출시된 멘토링매치는 1:1 음성 통화로 원하는 직무, 기업의 현직자에게 취업과 이직, 면접과 같은 커리어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다.멘토링매치를 이용하는 멘티 회원들의 연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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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적·도덕적 흠결 없는 노 후보가 적임자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5
- [전남인터넷신문]노형욱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장관)는 25일 11시 광주광역시청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전·현직 교수 133인의 지지 선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133명의 전·현직 교수를 대표해 서갑성, 이승권, 정두진, 임용백, 권규혁, 유종칠, 김명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 133인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한 서갑성 전 교수(전 조선대 대학원장)는 현 정부의 후안무치한 강압적 국가 통치를 비판하며, 이에 대한 현 국회의원의 책임도 언급했다. 서 교수는 “우리 전·현직 교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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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과 의리’로 이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 맞아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1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8월 1일로 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사진) 취임 40주년을 맞은 한화 김승연 회장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엄중한 상황이기에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2일 아침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대신한다. 김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총자산 7548억원에서 217조원으로, 매출액 1.1조원에서 65.4조원으로 지난 40년간 이룬 발전의 역사다. 김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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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양③, “586 세대는 청년세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 서남투데이 2021-03-08
- 공희준 :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노쇠화 추세에 있지만, 서울의 노쇠화 역시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그로 인해 서울 강북 지역의 평범한 주택가에 가보면 낮에는 마치 여느 농촌마을과 같이 젊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어르신들만 눈에 띄는 광경이 지금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주역은 청년입니다. 노인들만 가득한 도시에서 미래를 논한다는 건 모래뿐인 사하라 사막에 항구를 짓겠다는 말처럼 공허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청년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서울, 청년들이 돌아오는 서울,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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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취임 40주년 맞아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1
- [전남인터넷신문]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8월 1일로 취임 40주년을 맞았다.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엄중한 상황이기에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 없이 2일 아침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대신한다. 김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를 향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재임 40년 동안 한화그룹 총자산 288배 증가, 매출 60배로 늘려총자산 7548억원에서 217조원으로, 매출액 1.1조원에서 65.4조원으로. 한화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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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인 BNK금융 회장 후보, '학연·파벌' 논란 잠재울 수 있을까
- 더밸류뉴스 2023-01-25
- "외풍 논란이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노조가 요구했던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후보'가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국내 최초(2011년 3월 설립)이자 국내 최대 지역금융지주사인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63) 전 부산은행장이 확정된 것을 지켜본 한 BNK금융그룹 관계자의 귀띔이다. 지난 19일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는 빈대인 후보를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빈대인 후보는 3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회장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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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40년]① 매출액 60배, 자산 288배... 비결은 M&A
- 더밸류뉴스 2021-08-01
- “함께 보람있는 삶,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갑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981년 9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가졌던 신입 사원과의 대화에서 밝힌 포부다. 김승연 회장은 당시 29세에 한화호(號)를 맡았다. 그로부터 40년이 현재 한화그룹은 총자산 217조원, 매출액 65조4000억원의 재계 7위 그룹으로 성장했다(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총자산과 매출액이 각각 288배, 60배 증가했다. 재계 역사에 기록될 취임 40주년이지만 한화그룹은 특별한 행사를 생략하고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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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인사]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관심↑…은행·증권·생보·카드
- 더밸류뉴스 2022-12-16
-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임박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계열사 CEO를 추천할 예정이다.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깜짝 내정'되면서 계열사 CEO 인사는 안개속에 빠져 있다. 당초 '그림'은 조용병 회장이 연임하고 여기에 맞춰 계열사 CEO 인사가 이뤄지는 것이었지만 밑그림을 다시 그려야 한다. 여기에다 이번 달로 임기 만료가 되는 CEO가 적지 않아 대규모 교체가 점쳐지고 있다. ◆신한은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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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말 좀 안 시켰으면…” 대화가 사라진 사회 속 생존 가이드
- The Psychology Times 2024-07-17
- [한국심리학신문=고다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가장 체감되는 부분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지면서 일상 속에서의 ‘스몰토크’, 즉 짧고 가벼운 대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거부감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낯선 사람의 관심사를 모르니 대화를 이끌어가기가 어렵다고 느껴지고, 그렇다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기에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할 기회조차 줄어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온라인 서점 yes24의 자기 계발 베스트셀러에는 『대화의 힘』, 『대화의 정석』 등 ‘대화’를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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