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장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21-230 38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은
    당신은 "악"하지 않은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4-11-25
    [한국심리학신문=김정은 ]30명의 무고한 여성을 해친 미국의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는 이렇게 말했다. “난 짐승이 아니야.난 미치지 않았고, 다중인격도 아니지.난 그냥 보통의 한 사람이야.” “우리 연쇄살인범은 너희의 아들이요, 남편이다.우리는 어디에나 있지.내일은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 있을 거다.” 실제로 테드번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쇄살인마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별명이 귀공자였을 만큼 미남이었고 인간관계 또한 원만했으며,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한 지식인이었다. 심지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던 전도유망한 젊은 정치인이었 ...
  • 김정희
    국정원 "북한군 전선 이동 가능성 김정은 암살 의식 경호 수위 격상"
    와이타임즈 2024-10-30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태용 국정원장, 김남우 기획조정실장 , 황원진 2차장, 윤오준 3차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국가정보원은 29일 러시아에 파병된 고위급 장성 등 북한군이 전선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북한군의 파병 규모는 3000여 명이고 연말까지 총 1만900여 명이 파견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 ...
  • 추부길
    [정세분석] 보복하고도 혼돈에 빠진 이란, 이스라엘 “핵·하메네이 모두 제거” 강경론
    와이타임즈 2024-10-04
    [이란의 보복 미사일 180발. “또 다른 전략적 실수”]헤즈볼라를 향한 대대적인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여발을 쏘아댔지만 정작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은 미소를 지었다. 사실상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은 ‘체면치레성’인데다 이스라엘에 별다른 피해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란의 서투른 보복이 되려 이스라엘의 공격성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다.블룸버그는 3일, “이란의 이스라엘을 향한 미사일 공격은 또 다른 전략적 실수였다”면서 “억지력을 목표로 한 메시지가 오히려 이스라엘에 기회를 ...
  • 추부길
    [정세분석] 美국방부를 뒤집어놓은 트럼프, 살생부까지 만들고 있다!
    와이타임즈 2024-11-15
    [공화당 상원의원들마저 놀라게 한 국방장관 인사]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를 온통 헤집어놓고 있다. 그만큼 국방부에 대해 불신이 컸다는 의미로 아예 살생부까지 만들면서 국방부를 송두리째 개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트럼프는 그러한 국방개혁의 의지표현으로 장관직에 상상을 초월하는 인사를 내정해 충격은 더욱 컸다.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국방부내에서 해고시켜야 할 군 인사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합동참모본부의 간부들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단독 보도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에게 굴욕감 안긴 우크라 비밀 스파이, "크렘린이 떨고 있다!"
    와이타임즈 2024-12-19
    [러시아 고위층을 표적 삼은 우크라 암살단]러시아군의 고위 간부가 모스크바 크렘린궁 코 앞에서 암살당하면서 러시아가 발칵 뒤집혔으며 이 사건이 푸틴에게 엄청난 굴욕을 안겨다 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들어 연이은 러시아 고위간부에 대한 암살이 우크라이나의 비밀 스파이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영국의 더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붉은 광장에서 불과 7km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러시아군 장성에 대한 암살 사건은 크렘린군대가 전장에서는 진격하고 있지만 키이우(우크라이나)도 모스크바와 그 너머까지 진격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이 벌인 러시안 룰렛게임, '서방무기 vs 신형미사일’
    와이타임즈 2024-11-23
    ['강대강' 수위 높이는 우크라전, 중대기로]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향해 에이태큼스와 스톰섀도우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향해 핵탄두를 장착하지 않은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을 처음 발사하면서 양국 간 전쟁이 중대 기로를 맞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신형미사일로 서방에 위협 메시지를 전달했다”면서 “러시아가 이번에 발사한 IRBM에는 핵무기가 탑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핵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전략적 무기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한 ...
  • 추부길
    [정세분석] 모습 드러낸 시리아 ‘인간도살장’ 지하감옥, 아사드에 올인했다 곤혹스러운 중국
    와이타임즈 2024-12-11
    [아사드 정권 붕괴로 모습 드러낸 악명높은 ‘인간도살장’]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이 붕괴되면서 그동안 하도 악명이 높아서 ‘인간 도살장’으로 불리던 지하감옥이 전면 공개됐다. 우선적으로 이곳에 수감된 사람들은 대부분 석방되었는데, 이곳에서 아사드가 행한 악행이 일일이 공개된다면 그 파문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중국이 아사드 정권에 올인하는 외교를 펼쳤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진핑의 위상에도 큰 손상이 예상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시리아인들이 수천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악명 높은 감옥을 수색하고 ...
  • 추부길
    [정세분석] 아조프해에서 완전히 쫓겨난 러시아 해군, 이제 케르치대교만 남았다!
    와이타임즈 2024-07-26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러시아 해군 전면 철수]러시아 해군이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모든 함정을 철수시키는 수모를 당했다. 이미 흑해에서도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에서 아조프해에서까지 대몰락을 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본토와 크름반도를 잇는 마지막 페리선까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피격당함으로써 크름반도의 공급망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영국의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해군 대변인 드미트로 플레텐추크가 ‘아조프해에는 더 이상 러시아 해군 함정이 없다’고 말했다”면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대충돌, 도전받는 시진핑 체제
    와이타임즈 2024-12-23
    [中공산당 기관지와 인민해방군보와의 의견 충돌]중국이 군부의 부패를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를 두고 중국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이 정면 충돌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양상이 주목된다. 문제는 이들간의 논쟁이 갈수록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충돌을 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미국의소리(VOA)는 21일(현지시간) “공산당 이론지인 치우스(求是) 16일자에 ‘칼날을 안으로 돌리는 용기를 가지고 자기 혁명을 추진해야 한다’는 시진핑 주석의 글이 게재됐으며, 거의 동시에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당내 ...
  • 추부길
    [정세분석] 지난 일주일간 1만명 잃은 러시아군, 북한군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4-10-30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 2022년 2월 전쟁 개시 이후 69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만 1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가장 전투가 치열한 쿠르스크 주에 투입될 북한군의 피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1만 2천여명의 북한군은 과연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군이 전쟁 개시 이래 692,080명의 병력을 잃었으며, 지난 하루동안만 1, ...
21 22 23 24 2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