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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91-200 36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창식
    ‘자치경찰제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생활 밀착형 치안활동 추진
    서남투데이 2023-02-01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출범 2년 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치경찰제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식조사는 작년 12월9일부터 19일(11일간)까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 인지도와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분야의 안전 체감도와 강화해야 할 사업 등을 조사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제의 인지도(‘알고 있다’라고 응답)는 73.9%로, 지난해(60.3%) 대비 13.6%가 상승했다. 인지 경로는 ‘대중매체(T ...
  • 손미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피해자를 비난하는 심리학적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3-05-02
    [The Psychology Times=손미리 ]‘사필귀정’, ‘인과응보’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을 이 두 가지 사자성어로 활용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가며 행한 대로 업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는 신념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신념이 범죄, 재난 상황에 적용한다면 어떠할까. 실제로 작년 10월에 10.29 참사가 일어나고 사람들은 참사 원인을 찾기 바빴다. ‘누군가가 군중을 떠밀어서’, ‘마약을 복용해서’와 같은 검증되지 않은 추측으로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 ...
  • 이승현
    2021년 4개월간 함께했던 심.꾸.미
    The Psychology Times 2021-06-10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승현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왜 그랬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왜 기뻤는지, 왜 슬펐는지 스스로 감정을 돌아보는 행위는 사소하지만 우리가 바쁜 생활에서 놓치고 있는 일상 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심리학에 대한 기사를 읽고, 더 나아가 작성하는 것은 내 안의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심.꾸.미 1기 대학생 기자단은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의 약자로, The Psycholo ...
  • 안수진
    생각하기 귀찮아
    The Psychology Times 2023-11-24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정보를 찾기 쉬워졌다. 그리고 이제는 그 정보를 누군가가 정리하고 요약한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누가 3줄 요약 좀'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긴 글은 읽기 지루하고 힘드니 요약해달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말이다. 심지어 이미 한 차례 정리된 글이나 영상에도 더 짧게 요약해 달라고 하기도 한다.시간을 절약하고 핵심 내용만 간단하게 알 수 있어 편하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요약하는 사람이 그 과정에 ...
  • 안수진
    가격을 올리는 대신 제품의 양을 줄이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4-01-2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평소 사용하던 제품을 늘 사던 가격에 샀는데 이전보다 양이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왜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라 제품의 양을 줄이는 걸까?감각과 소비자 심리학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인간에겐 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 총 5가지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이 있다. 우리는 이 기관, 즉 눈, 코, 입, 귀, 피부 등을 통해 감각 정보를 받아들인다. 정보를 받아들여도 주의해서 지각하지 않으면 빠른 시간 내에 그 정보는 사라진다. 여기서 '지각'이란 ...
  • 이예빈
    '무의식' 속에서 우리도 '하트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3-06-08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삐빅,누군가에게 경동맥을 보인다면!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신호입니다.이 말 진짜일까?하트시그널에서 패널로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영은 이를 '경동맥 법칙'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무의식적인 행동 심리에서 비롯된 거라고. '경동맥 법칙'은 "호감 가는 이성에게 자신의 가장 연약한 부위를 나타냄으로써 당신을 믿을 만큼 호감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점은 '무의식'이라는 것이다. 정말 '무의식'적으로 인간은 호감 표시를 할 수 있을까? 스웨덴의 앤절 ...
  • 안수진
    잠들기가 무서워요, 렘수면 행동장애
    The Psychology Times 2023-10-10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잠을 자면서 음식을 먹고, 피가 나도록 몸을 긁고, 볼일을 보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하고. 영화 '잠'에서 렘수면 행동장애를 진단받은 이선균이 하는 행동들이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정유미는 미칠 노릇이지만, 정작 이선균 본인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한다.영화를 보면서 공감이 갔던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선균과 같은 공간에서 잠들기를 두려워하는 정유미의 모습이었다. 필자의 가족 구성원 중에도 영화 속 이선균만큼은 아니지만 수면 장애를 ...
  • 안수진
    아는 만큼 조심하게 된다-1부
    The Psychology Times 2023-10-2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 '암 걸리겠네.' 요즘에 잘 안 쓰이는 것 같지만 한때 많이 보이고 들었던 표현으로, 주로 화가 나거나 답답한 상황에서 쓰였다. 필자의 경우 웹툰 댓글에서 가장 많이 접했고 유행어처럼 쓰였기 때문에 그 표현에 대한 어떤 경각심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표현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 본인은 암 환자의 가족인데 암이란 무섭고 힘든 질병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암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힘들어하는데 이런 댓글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다는 내용이었다.최근엔 신체적인 질병뿐만 ...
  • 류자림
    누구에게 더 끌릴까?
    The Psychology Times 2022-11-16
    [The Psychology Times=류자림 ]일상 속에서 ‘본인과 비슷한 사람에게 끌린다.’(유사성)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과 반대되는 사람에게 끌린다.’(상호보완성)라는 말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과연 무엇이 맞는 말일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이기에, 두 가지 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이 두 가지의 말 중에서 무엇이 더 적절한지 시비를 가리고 싶었다. 일반적인 관계와 이성적인 관계에서 앞선 두 가지의 말들이 각각 어떤 결론으로 나오는지 살펴보겠다. 일반적인 관계에서 (이성적인 ...
  • 안수진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한 걸음: 홀로서기의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 2023-11-1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독립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다. 자녀 양육의 목적이자 한 개인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 요소다. 그러나 환경적 독립, 경제적 독립을 한 사람은 많아도 심리적 독립을 제대로 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홀로서기'란 다른 것에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는 일이란 뜻이다. 이 책은 과거의 상처, 사람, 감정 등에 휩쓸려 삶의 주도권을 본인이 쥐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도권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키워드로 짚어보는 홀로서기#주도권 가져오기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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