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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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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국내외 의사 초청 ‘패스락-TM’ 세미나 개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1-02
-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1일 윌스기념병원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병원 앤서니 신 교수, 중앙대병원 송광섭 교수, 윌스기념병원 이동근 원장 등 2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패스락-TM’ 세미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윌스기념병원 조용은 원장, 분당차병원 윤도흠 의료원장, 루이지애나병원 앤서니 신 교수이번 세미나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패스락-TM’을 소개하고, 의료진들은 높이 확장형 척추 임플란트인 ‘패스락-TM’을 가지고 환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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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 정상 "강압·도발·일방 행동 반대"…중-러 겨냥
- 와이타임즈 2022-05-24
- ▲ [도쿄=AP/뉴시스] 24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가 열려 참석 정상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쿼드(Quad·미국·일본·인도·호주 4자 협의체) 정상들은 24일 "국가들이 모든 형태의 군사·경제·정치적 강압에서 자유로운 국제 규칙 기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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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중국 또 충돌, 정권교체 이후 물렁한 외교가 수모 자초
- 와이타임즈 2024-02-14
- [스파이사건에 무역장벽까지, 호주-중국 정면충돌]호주와 중국이 스파이 사건과 중국이 일방적으로 취하고 있는 무역장벽 문제로 또다시 충돌했다. 우선 중국 법원이 중국계 호주작가에게 일방적으로 사형을 선고하면서 양국간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가운데, 과거 코로나 19 기원문제로 터졌던 중국의 무역보복 조치가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양국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고 있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중국이 호주 작가인 양헝쥔에게 스파이 혐의를 적용해 사형집행 유예를 선고한 사건과 지난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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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 총선에 시진핑 사진이 등장한 이유?
- 와이타임즈 2022-05-19
- [미국도 촉각 곤두세우는 21일의 호주 총선]쿼드의 핵심 국가요 미국의 주요 안보 동맹인 호주의 총선이 21일 치러진다. 그런데 지난 2013년부터 집권해 온 보수 성향의 자유당(자유·국민연합)과 좌파 성향의 야당인 노동당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그동안 스콧 모리슨의 집권 여당은 미국의 주요 아시아·태평양 동맹국 역할을 톡톡히 하며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전략적 선택을 해 왔는데 총선 결과에 따라 이러한 호주의 외교노선이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어서 미국도 이번 총선의 결과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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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핵심광물 전략적 비축 추진…내년 하반기 개시
- 와이타임즈 2025-04-24
- ▲ 호주 서부 한 광산에 희토류 광물이 쌓여 있는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미중 무역전쟁으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석유처럼 핵심 광물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기로 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12억 호주달러(약 1조900억원)를 초기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앨버니지 총리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시기에 호주가 핵심 광물의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 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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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총선 이틀 앞두고 여론조사서 집권당 우세…"단독과반 가능"
- 와이타임즈 2025-05-02
- ▲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줄 선 사람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론 조사 결과 집권당인 노동당이 앞서며 단독 과반 확보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호주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여론조사 기관 레드브릿지 엑센트가 실시한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 집권당인 중도 좌파 성향 노동당은 53%를 기록, 보수 성향의 자유·국민당 연합(47%)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레드브릿지는 노동당이 단독 과반으로 승리하거나 일부 무소속 의원 등을 끌어들여 연립 내각을 구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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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군사작전 채팅 유출 반발 확산…파일럿들 "누군가 죽을수도"
- 와이타임즈 2025-03-28
- ▲ [사진=미 국방부]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안보 수뇌부가 민간 메신저에서 군사작전을 논의한 사실이 폭로되면서 불거진 '시그널 게이트'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작전의 성패와 군인의 목숨이 달린 민감한 정보가 함부로 다뤄진 것을 두고 미군 조종사들이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동맹국에서도 비공식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 공군과 해군 조종사들 사이에서 당혹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작전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다수의 인사들이 참여한 채팅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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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평화유지군 탄력붙을까…美안전장치·러 반대 한계
- 와이타임즈 2025-03-13
- ▲ 11일 각국 군 참모총장과 만난 마크롱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우크라이나와 미국이 30일 휴전안에 동의하고 러시아에 수용을 압박하는 가운데 유럽도 전후 평화유지군을 포함한 '의지의 연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종전 협상을 추진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면박한 이후 유럽은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우크라이나를 유리한 입지에 올려놓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미국이 우크라이나와 30일 휴전안과 군사지원·정보공유 재개에 합의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회담에서도 유럽이 물밑에서 역할을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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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또 호주 콧털 건드린 중국, 군함 3척 시드니 해안서 실사격훈련
- 와이타임즈 2025-02-25
- [중국 해군, 호주 인근서 이틀 연속 실탄 훈련]중국이 또다시 호주의 콧털을 건드렸다. 중국 해군이 그 넓은 남중국해를 넘어 시드니 연안까지 건너와 실탄사격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호주와 뉴질랜드간 민항기가 비행 노선을 변경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당연히 호주에서는 중국을 향한 분노가 터져 나왔고 중국에서는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느냐?”면서 적반하장식의 대응을 보이고 있어 갈등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호주의 유력일간지인 디오스트렐리안(The Australlian)은 지난 22일, “전날 호주 해안에서 실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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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문화재단,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 展 색색깔깔 뮤지엄’ 개최
- 서남투데이 2024-07-05
- 금천문화재단은 7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 展 색색깔깔 뮤지엄‘을 금나래갤러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천문화재단 여름 특별 프로그램인 ‘2024 금천아트바캉스’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작가 ‘에르베 튈레’의 작품을 전시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에르베 튈레’(Hervé Tullet)‘는 프랑스 최고의 창의 예술가이자 발상을 그리는 화가로, 1994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80권이 넘는 책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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