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20 73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주섭일칼럼] 문재인 사저 시위 논란에 대하여
- 와이타임즈 2022-06-13
- ▲ [사진=뉴시스]양산 평산마을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날마다 보수 유튜버들의 시위에 시달린 나머지 시위대를 고발했다. 최근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직 대통령의 사저 주변에서 시위를 금지하는 법률개정안을 제출했다. 집권 5년간 문 전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국제언론의 별명을 듣는 등, 북한 김정은을 위한 대북정책과 굴욕외교로 많은 국민의 저주와 혐오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문재인에게 욕설과 체포 요구 등이 난무하는 확성기 소음이 추상적 ‘평화’를 입버릇처럼 외치며 종북정책을 장기간 집행했기에 다수 국민의 불만표적이 되었다. ...
-
-
- 안전한 심야 동행…영등포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 서남투데이 2024-06-11
- 영등포구가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란 2인 1조로 구성된 대원들이 구민들의 늦은 밤 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만나 도보로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한다. 또한 청소년·여성·1인 가구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유흥업소 밀집 지역, 외진 골목길 등 우범 지역을 수시로 순찰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최근 이상동기 범죄 증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 안전 우려 해소 및 범죄 예방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는 귀가 지원 2,135건 및 순찰 ...
-
-
- 양민규 서울시의원, “맞벌이 부부 자녀 하원 막막해…보육 사각지대 보완해야”
- 수도권탑뉴스 2022-01-12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성인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는 현행 하원 지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조속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유아교육법 제13조제3항에 의거한 현행 지침에 따르면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가 귀가 시 반드시 성인이 동행해야 한다. 즉 대리자 자격의 중학생 이상 형제·자매 등이 동행해도 하원이 불가능한 것이다.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보육사업 안내 지침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예외 규정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자가 보육아동의 13세 이상 형제·자매에게 인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예외 ...
-
-
-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교육 입교
- 전남인터넷신문 2025-07-04
- [전남인터넷신문](사)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 북구지회(지회장 김택일)는 경로당회장 · 임원 등 노인지도자들의 신청을 받아, 9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6. 25.(수) ∼ 26.(목)일 양일간 전북 무주에 있는 노인전문교육기관 우정연수원에서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하는 교육 기회를 가졌다.김택일 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경로당 활성화와 100세 시대 노인권익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문교육을 통하여 노인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기가 되었으며, 매년 노인 지도자로서 소양을 갖추도록 하기위해 참여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며 ...
-
-
- 가출 초등생 무사 귀가 도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 오산인터넷뉴스 2021-10-20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경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오산경찰서 실종팀이 공조해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와 등교하지 않은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를 무사히 귀가시켰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오산경찰서 실종팀의 협조 요청을 받고 초등학교 주변 집중 CCTV를 모니터링하며 영상검색으로 이동경로를 추적했다. 인근 이마트에서 휴대폰 신호가 꺼졌다는 오산경찰서 실종팀의 연락을 받고 주변 도로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원동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는 모습을 발견, 현장에 출동한 순찰차에 이동 중 ...
-
-
- 구로구, 안전 귀가 돕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
- 서남투데이 2021-11-24
- 구로구가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 구로구는 “홀로 사는 가구가 범죄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안등’ 설치 사업을 내년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밀집돼 있는 구로2동(가마산로 12길 20~구로동로7길 54) 일대 350곳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신호기가 부착된 LED 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해 주민에게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앱 이용자 ...
-
-
- 목포시 코로나19 19, 20, 21번째’확진자 발생 발표문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17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목포에서 코로나19 19번째, 20번째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이번 확진자는 어제 발생한 17번 확진자의 딸 부부와 손자입니다. 확진자의 주요 이동 동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19번 확진자는 유치원에 다니는 6세 아동입니다. 14일 엄마와 함께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하당 유니클로 매장에 들렀다가 18시 15분 연세신경외과 근처에서 17번 확진자인 할머니를 잠깐 만나고 친척집에 방문해 21시까지 머물다 귀가했 ...
-
-
- 이재명, '백현동' 檢조사 종료 조서 열람후 밤늦게 귀가
- 와이타임즈 2023-08-17
- ▲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백현동 특혜 의혹 관련해 출석하고 있다.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가 약 10시간30분 만에 종료됐다.특가법상 배임 및 위증교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이 대표는 17일 오후 9시께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 관계자는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는 없다"고 전했다.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인 2014~2 ...
-
-
- 서울시, 연말 심야 교통대책 가동… 택시 1천 대·버스 막차 늘린다
- 서남투데이 2024-12-10
- 서울시는 연말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 1천 대 추가 공급, 버스 막차 연장,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 등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승차거부 단속 및 올빼미버스 증차 등 안전하고 빠른 귀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말 각종 모임과 행사로 야간 이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심야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택시와 버스 공급 확대, 승차 질서 유도, 승차거부 단속 등을 통해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강남, 종로, 홍대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 ...
-
-
- 양천구, 어두운 골목길 밝힐 바닥조명 400개 설치
- 서남투데이 2024-12-06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늦은 밤 귀가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지키고자 주택가 골목, 어두운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도로 표지병(바닥조명)을 확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도로 표지병은 일몰이나 우천 등으로 주위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발광하는 `바닥조명 장치`로, 야간에 시인성이 뛰어나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자연적 감시 효과를 통해 범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범죄예방 안심마을 환경 구축 사업`과 연계해 좁고 어두운 골목을 중심으로 도로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