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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80 37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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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P창의예술교육센터 개관 알리는 청소년 예술제 ‘둥둥제’ 성료
- The Psychology Times 2022-01-06
-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구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YDP창의예술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청소년 예술제 ‘둥둥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창터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 곳은 과거 양평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두의 지구를 함께 돌보는 청소년 스스로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자율, 협력, 공생’을 핵심가치로 삼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창터의 개소를 알리고 주민과 축하하는 개관행사 ‘둥둥제’는 2020년부터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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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서의 함정
- The Psychology Times 2024-03-11
- [The Psychology Times=조수빈A]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서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자기계발서가 쏟아져 나오고, 이제는 서점에 없어서는 안 될 장르가 되어버렸다. 2023년 2월 22일 한 보도기사에 따르면, 교보문고의 자기 계발 분야 책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7.3%가 증가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기계발서는 현재 독서 시장 트렌드를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이유는 삶의 방향성을 잃기 쉬운 요즘 시대에 길잡이 혹은 동기부여의 역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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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사업 4건 추진
- 뉴스케이프 2020-09-11
- [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주관 2021년 청년자율예산제 대시민 투표(엠보팅)를 거쳐 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비 2억4500만원을 확보했다.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청년자율예산제 일환으로 청년 정책활동 및 참여기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과 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는 용산구 청년정책자문단과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 ▲청년정책 협력적 거버넌스 운영 ▲청년 와이낫 프로젝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청년 잡학사전 ▲청춘 3길(‘알아두길’, ‘아름답길’,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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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케이션 농업, 전남서 본격 추진 바란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1
- [전남인터넷신문]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농업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가 있었다. 졸업식용 꽃과 온라인 수업에 따른 학교 급식용의 채소 판매처의 상실, 과채류의 가정용 소비 증가와 업무용 수요의 감소, 외국인 노동 인력의 감소 등 업종과 품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온라인 영역 확대 가속화 또한 두르러진 변화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온라인 거래가 크게 증가했고, 농업 관련 산업에서 언택트(Untact·비대면) 활동이 촉진되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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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농업박람회, 전남농업박물관과 공조 효과 발휘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02
- [전남인터넷신문] 지난 1일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됐다.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 하에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이하 수묵비엔날레)는 분산 개최 기획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수묵비엔날레의 개최장소는 목포와 진도에서만 개최했던 1회 행사와는 달리 도내 13개 시·군과 광주광역시로 확대됐다. 주 전시는 목포에 있는 목포문화예술회관(1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2관), 유달초교(3관)와 진도에 있는 남도전통미술관(4관), 소치기념관(5관), 진도향토문화회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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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농업과 재미 농업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7
- [전남인터넷신문] 농업이 세분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용어의 농업이 등장함에 따라 농업별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의문 또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치유농업이 추진되면서 치유농장의 지정이나 주요 프로그램이 과거 체험 농장과 유사한 측면이 많아 어떤 차이가 있는가?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재미농업 역시 그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면 체험농업 등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라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두 개의 농업개념 모두 작물의 생산물 자체를 전업적인 성과물로서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있는 공통점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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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1분 1초를 백업해주세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3-03
- [The Psychology Times=차민경 ]타임머신이 없는 이유우리는 살면서 많은 후회를 가지고 살아간다. 짜장면을 먹지 말고 짬뽕을 먹을걸,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이라도 한 번 해볼걸, 학창 시절에 조금만 더 놀아볼걸, 현재 전공을 선택하지 말 걸, 있을 때 잘할 걸 등등. 완벽한 인간은 한 명도 없기에 완벽한 선택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피하다.후회가 더 슬프게 만드는 사실은 '완벽한 선택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 선택을 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무력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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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딸기, 갈 길이 멀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15
- [전남인터넷신문]벌교 딸기가 전국적으로 매우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수십년 후 딸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한 곳들이 늘어나면서 벌교 딸기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전남에서 딸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지자체를 꼽으라면 당연 담양이다. 담양은 딸기 재배농가 수와 생산량이 다른 지역보다 앞 설 뿐만 아니라 군에서 자체적으로 우수한 딸기 품종을 육성했다. 담양에서 육성한 죽향과 담향은 유럽연합품종사무소(CPVO·Community Plant Variety Office)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해 2040년까지 독점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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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힐링을 경작한다
- 서남투데이 2021-03-30
- 고층 건물이 즐비한 도심에서는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들이 시민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다. 그러나 농촌에서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정성껏 식물을 가꾸는 삶이 주는 안정감과 평온함도 놓칠 수 없다. 수원시에서는 두 가지 삶을 모두 누릴 기회들이 많다.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개장한 수원시민농장에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채소를 가꾸고 있다. 퇴직 후 소일거리를 찾아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다는 노부부, 손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수원으로 이주한 뒤 매일 농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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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천년 안산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본격 추진
- 경기뉴스탑 2021-08-09
- 윤화섭 안산시장은 9일 "다가오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1천년 안산 역사 정립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안산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는 ‘시민들의 인식과 기억 속에서 역사가 바로 서야 안산시의 정체성과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아 1천년 안산의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가 다가오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1천년 안산 역사 정립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안산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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