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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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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고다연
    생각을 글로, 마음을 탐구했던 6개월
    The Psychology Times 2024-08-14
    [한국심리학신문=고다연 ]안녕하세요, 심꾸미 9기 원고형 기자 고다연입니다.처음 심꾸미에 합격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6개월 동안 매월 두 번씩 기사를 잘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벌써 마지막 후기를 작성해야 할 때가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6개월간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매번 기사 주제를 정하는 과정을 겪으며 우리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생겼던 일이나 감정이 사실은 심리학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인간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 정훈
    "트럼프, 北열병식 때 '전부 제거해버릴까' 발언"
    와이타임즈 2024-08-26
    ▲ 【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2월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새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발탁한 H R 맥마스터 육군 중장(왼쪽),키스 켈로그 국가안보 보좌관 대행과 나란히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 백악관 회의에서 북한군을 열병식 중에 공격해 제거하는 방안을 언급했다는 백악관 참모 출신의 증언이 나왔다.25일(현지시간)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허버트 맥매스터가 발간을 앞둔 저서 '우리 자신과의 전쟁: 트럼프 백악 ...
  • 김승룡
    '몰아치기 득점' 손흥민, 12월에만 3골 2도움 펄펄
    전남인터넷신문 2024-12-20
    [전남인터넷신문]마침내 손흥민(토트넘)의 '몰아치기 득점' 본능이 되살아났다.예전 시즌과 비교해 시즌 초반 득점포가 많이 터지지 않아 '슬로 스타터'의 평가를 받은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득점포(3골 2도움)의 맹위를 떨치며 9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으로 골 맛을 ...
  • 스테르담
    자랑하지 않어
    The Psychology Times 2024-08-08
    [한국심리학신문=스테르담 ]가수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란 노래는 마치 인문학 책과도 같다.길지 않은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에 숨겨진 단순함과 그 강력한 메시지의 힘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진리다. 어려운 말을 남발하고, 뭔가 깊은 곳에 뜻이 있을 거라고 인문학을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시원한 주먹과 같다고나 할까. 나는 그의 노래에서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낀다.노래의 시작은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자랑을 하라는 말이다.부럽지가 않으니 자랑하려면 하라는 말과 함께, 세상에는 부러움이라는 걸 모르는 놈이 있는데 그놈이 바로 ...
  • 스테르담
    삶은 '인싸' '아싸' 그리고 '마싸'
    The Psychology Times 2024-08-23
    [한국심리학신문=스테르담 ]'삶'과 '선'의 상관관계삶엔 '선(Line)'이 존재한다.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의 경계는 분명하고도 강력하다.그 선은 자아와 타인을 나누고, 개인과 다수를 구분한다.자아와 타인 사이의 선은 '영역'의 개념이다. 선을 넘어 발을 내딛을 때, 우리는 흠칫 놀라거나 불쾌해한다. 내 영역이냐 아니냐가 관건이다. 그 선의 기준은 사실 절대적이지 않다. 너무나도 상대적이어서 때로 그 선은 점선이 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겐 두 겹으로 된 실선이 될 수도 있다. 선을 침범하는 것이 유쾌한지, 불쾌한지는 저마다의 ...
  • 이채현
    불안정한 심리는 예술을 만들어내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4-11-20
    [한국심리학신문=이채현 ]전시회에 가면 우리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본다. 그냥 그 예술작품의 외관 자체에 깊은 인상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가 전시회를 찾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예술가의 네임벨류, 명성이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관점, 메시지에 주목하게 된다. 예술가가 가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작품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부여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흥미와 이끌림을 준다. 예술가가 가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보통 감성에 대한 자극이 함께한다. 화가의 불행하고 역동적인 삶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심어주 ...
  • 김정은
    사랑의 심리학: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다
    The Psychology Times 2024-10-30
    [한국심리학신문=김정은 ]사랑은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감정이자 경험이다. 사랑은 신경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으로, 단순한 감정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연구들에도 마치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다.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사랑"을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 사랑의 메커니즘사랑이라는 신비한 현상은 여러 분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생리학적으로 사랑에 빠지면 뇌는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등의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도파민은 쾌감을 느끼게 하고, 옥시 ...
  • 이채현
    참새야 짹짹해봐, 고양아 야옹해봐!
    The Psychology Times 2024-10-17
    [한국심리학신문=이채현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지금은 2024년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대학교 정기전이 열리는 날이다. 흔히 알려져 있는 고연전, 연고전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이다, 1962년 보성전문학교, 연희전문학교 시절부터 뿌리깊게 이어져 온 깊은 전통으로, 매년 매 해마다 열리는 고려대 연세대 양측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여겨진다. 기사의 제목인 참새와 고양이는 고려대학교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 연세대학교의 상징 동물인 독수리를 가지고 정기전에서 서로를 놀릴 때에 사용되는 말이다. 두 학교 사이의 경쟁 의식을 보여주는 ...
  • 김정은
    절실한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 재회심리학의 정체
    The Psychology Times 2024-11-18
    [한국심리학신문=김정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은 인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경험을 단순히 슬픔, 우울함 등의 감정이 아닌 아픔, 고통스러움 등의 통증으로 묘사할 만큼 모두에게 이별의 충격은 공평한 듯 하다. 큰 감정의 소용돌이를 마주한 인간은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며 매우 좁은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게 되는데, 여기서 떠나버린 상대, 끝나버린 관계, 지나간 시간을 다시 되돌리려 하는 행동이 비롯된다. 이런 자연스러운 본능을 놓치지 않고 잘 이용하는 심리학 이론이 존재한다. 대중매체에서 ...
  • 정연수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의 중요성
    The Psychology Times 2024-11-25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마트폰과 기가(Giga)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기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우리 생활에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지만, 그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것이 최근 우리 사회를 매우 뒤흔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 사건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2020년 이 사건의 피의자 664명 중 10대가 221명(33%)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10대들의 온라인 비행이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치부될 수 없음을 시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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