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칭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41-150 99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민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 다중 연애형 ➀
    The Psychology Times 2024-10-30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누가 나를 만족시키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을 위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와 만나든 언제나 만족할 수 없다. ” - 후회할 걸 알면서도 ,연애란 두 사람의 이야기여야 한다. 그러나 다중 연애형 관계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양이 1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동시에 제2, 제3의 연애를 유지해야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성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중 연애형 관계 유형인 사람들은 더 이상 외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
  • 김민지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 다중 연애형 ➁
    The Psychology Times 2024-10-31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잘못된 것은 감정이 아니라 감정을 옭아맨 과거라는 매듭이다. 이 매듭이 묶인 기억을 제대로 알 때 비로소 진정한 ‘나’를 감당할 수 있다. ” -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는 , 연애라는 것은,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평범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일단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아마 쉽게 나올 답으로는 관심, 응원, 이해, 사랑, 그리고 그로 인한 친밀감, 소속감, 동반감, 신뢰감 정도가 될 것이다.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 다중적인 연애 관계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 ...
  • 정훈
    '한강'의 기적…한국 첫 노벨문학상
    와이타임즈 2024-10-11
    ▲ [서울=뉴시스] ‘2024년 노벨 문학상’ 영예는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에게 돌아갔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작가한국 소설가 한강(54)가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10일 스웨덴 한림원 내 노벨위원회의 안데르스 올손 의장은 수상자 선정 기자회견에서 "역사의 상처를 마주보고 인간 삶의 취약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가의 강렬한 시적 산문"을 높이 칭찬했 ...
  • 이나경
    할 수 있다고 말하면 정말 할 수 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7-29
    [한국심리학신문=이나경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속으로 되뇐 적이 있는가? 필자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플래너에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적었던 경험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처럼 스스로 내적 대화를 하는 것을 자기암시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두 가지의 자기암시자기암시란 자기 생각이나 감정, 느낌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내적 대화를 하는 것을 말한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나는 충분히 할 수 있어"와 ...
  • 장철우
    피드백의 힘 : 성장을 이끄는 소통의 기술
    The Psychology Times 2024-06-18
    [한국심리학신문=장철우 ]박팀장은 며칠째 많이 당황한 상태이다. 요즘 회사에서는 대표님의 특별 지시로 정기 피드백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성과평가를 위해 6개월 한번씩 하던 정기면담을 금년부터는 수시로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점검하고, 개선하고 피드백 해서, 성과도 높이고 연말 평가 공정성에 대한 팀원들의 불만을 최소화 시키라는 것이 취지였다.문제는 이 피드백세션 이후 실망하고 상처 받아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팀원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같은 피드백을 해줘도 어떤 팀원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 개선하는 반면에, ...
  • 윤재현
    나는 왜 마름을 추구하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4-11-13
    [한국심리학신문=윤재현 ]필자는 어릴 때부터 저체중이었고, 현재까지도 BMI 수치가 약 16으로 매우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처음 만난 사람들로부터 “너무 마르셔서 이러다가 거식증이나 영양실조 생기시겠어요.”, “너무 마르셔서 더 많이 드셔야겠어요.”라는 무례한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또래 친구들은저에게 “말라서 좋겠다.”, “마르니까 아무 옷이나 입어도 예쁘겠다.”며 칭찬을 하곤 한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왜 사람들은 마른 체형을 칭찬으로 여길까? 하는 의문이 든다.거식증(Anorexia Ne ...
  • 노주선
    2편.부모는 처음이라...
    The Psychology Times 2024-05-31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시작하기. 본문을 읽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해서 답변/생각/기술해 보시기 바랍니다질문 1. 원하던 결혼이었습니까? (결혼하게 된 동기와 과정은?)질문 2. 원하던 임신이었습니까? (임신하게 된 과정과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의 소감과 느낌은?)질문 3. 원하던 아이였습니까? (출산 전? 또는 임신 중? 생각하던 자녀에 대한 생각이나 기대와 출산 후 느끼는 생각이나 소감은 어떻게 다릅니까?1. 첫사랑이 실패하는 이유첫사랑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말 그대로 ‘첫’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처음 하는 ...
  • 노주선
    6편. 자녀의 행복을 진정 원하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4-07-01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오늘 글은 제가 작심하고 (일부) 부모들에 대해 비판적일 수도 있는 글을 쓸 것입니다. 성적중심 교육과 학벌 중심의 사회이며, 이것들이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의 고통에 우선하는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전문가로서 반박하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읽으시면서 왠지 혼나는 것 같고, 영 내용이 불편하신 분들은, 오늘 & 반드시 & 끝까지 & 진지하게 & 앞으로도 여러 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로 욕을 하셔도 좋고, 현실감 없다고 비난하셔도 좋고, '그럼 당신 ...
  • 전순애
    [칭찬합니다]한걸음 빠른 수원시, ‘블랙아이스’ 발생 대비 1일 새벽 주요 지하차도·고가차도 제설작업
    경기뉴스탑 2025-02-01
    수원시가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비해 1일 새벽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비해 1일 새벽 주간선도로 내 지하차도, 고가차도 등에서 제설 작업을 했다. 1월 31일 오후부터 눈비가 내리고, 1일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블랙아이스(도로 위 살얼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자 수원시는 1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제설 작업을 했다. 제설 장비 39대, 인력 68명을 동원해 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 염수 등 제설제 총 159t을 지하차도, 고가차 ...
  • 강계주
    [독자기고] 말과 글은 인격의 표현이다
    전남인터넷신문 2021-11-30
    말과 글은 인격의 표현이다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미움은 가질 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 수록 더 분하고 집착은 할 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탐욕은 지혜와 나눔으로 대립과 갈등은 화해와 공존으로 차별과 배타는 존중과 상생으로증오와 원망은 사랑과 배려로 변화시키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활이 즐거워진다상대를 칭찬하고 격려하라 칭찬은 해줄 수록 더 잘하게 되고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 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 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 ...
13 14 15 16 17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