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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5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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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서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5월 2일 안산과 시흥에서 개최
- 경기뉴스탑 2024-05-03
-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안산-시흥)=육영미 기자]경기도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대개발 구상과 연계한 추가사업을 발굴하는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5월 2일 오전 안산시청과 오후 시흥시청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경기도의 SOC 대개발 기본구상과 경기도 지원 정책 설명, 각 시의 SOC 구상과 연계한 개발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 실시한 안산시 간담회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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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 오늘의 베프]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 베프리포트 2021-02-05
- ▲ 20년 전 오늘 발매된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01년 2월 5일 발매된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입니다. ♬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수 태진아가 '2000년 태진아'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정규음반의 타이틀곡이다. 음반에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비롯해 'Partner(파트너)', 'Miya(미야)', '남자의 정',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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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엔 왜 990원 단위로 판매되는 물건이 많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11-21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사항은 바로 ‘가격’일 것이다. ‘낮은 가격의 옷은 질이 안 좋을 거야.’ 혹은 ‘높은 가격의 옷은 질이 정말 뛰어날 거야’라고 생각하는 등 가격에 따라 제품의 품질, 성능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또,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 등이 같을 경우 가격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여 사람마다 다른 구매 행위를 보인다. 그리고 매우 마음에 들었음에도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가격이면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행위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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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득이 뭐길래 거절을 못 해?
- The Psychology Times 2023-11-06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다들 한 번쯤은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들어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그러한 경험이 있다. 첫 번째 경우,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본인 매장에 와서 메뉴 개발과 관련하여 투표를 해달라고 말하는 상황이었다. 시간 내에 가야 하는 목적지가 있어 거절 하였더니 투표라도 하고 가달라고 하여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었던 경험이 있다. 두 번째 경우, 필자가 팀 활동을 진행할 때 있었던 상황이다. 팀 활동 진행을 위해 서로가 어떤 것을 담당할 지 역할을 나누었고 필자는 한 조원과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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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신조어, 복세편살: 완벽주의와 관련하여
- The Psychology Times 2024-01-29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복세편살’이란?새롭게 등장한 신조어인 ‘복세편살’이란 단어를 아는가? 복세편살이란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를 줄인 신조어로 현대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 단어이다. 필자는 복세편살이란 단어를 자주 되새기며 살아가는데, 특히 걱정이 많아지는 순간에 복세편살이 더 많이 생각나곤 한다. 실제로 필자의 친구들도 자주 언급하는 단어인데, 그렇다면 복세편살이 왜, 어쩌다가 현대인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었을까? 복세편살 유래현재 대한민국은 과거보다 더욱 복잡해졌으며 훨씬 더 바쁜 사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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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도전의 발판이 되어준 활동, 심꾸미
- The Psychology Times 2024-02-16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심꾸미를 만나기 전 필자심꾸미 활동을 하기 전 필자는 겁쟁이 그 자체였다. 하고 싶은 건 많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것을 실행으로 옮겼을 경우 발생할 일들에 대한 걱정들과 두려움 때문에 머릿속에 생각 중이던 것들을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였다. 그렇게 몇 달을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니 문득 제일 귀하고 소중한 20대 초반, 그것도 가장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는 대학생 시절의 시간이 낭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일단 뭐든 시작하자고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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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당신! 슈드비 콤플렉스 일지도?
- The Psychology Times 2023-08-22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당신에게 휴식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휴식 시간을 가지게 된 현대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수면을 통해 체력 보충할 생각을 할 수도,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할 수도, 영화 혹은 드라마를 볼 생각을 할 수도, 취미 생활을 즐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현대인들은 휴식 시간을 보낼 방법을 생각하며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이들에게 있어서 휴식 시간은 본인만의 소중한 시간이 된다. 이에 반해, 휴식 시간이 부담의 시간인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휴식 시간이 제공되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죄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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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일까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질병 불안 장애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3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질병 불안 장애란,‘머리가 좀 아픈데 뇌에 문제 생겼나?’ ‘배가 아픈데 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다리가 너무 아픈데 뼈에 문제가 생겼나?’몸이 조금만 아파도 큰 병의 초기증상인 것 같다고 생각하며 걱정해 본 경험이 있는가? 필자의 주변 지인 중 조금의 아픔과 통증이 느껴지면 증상을 검색해 보며 깊은 걱정과 불안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 이 지인을 보며 ‘나도 걱정이 많은 편인데 더욱 심한 것 같다.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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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세대에서 퇴사가 유행이라고??
- The Psychology Times 2023-10-24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평생직장은 옛말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이 말을, 교수님에게서도 들어보았는데, 아마 많은 이들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젊을 때 취업한 직장에서 정년까지 꾸준히 근무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를 뜻한다. 현대 사람들은 한 직장에 머물지 않고 경력을 쌓은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MZ 세대에게 낮은 문턱, 퇴사잦은 퇴사 현상은 다른 세대보다 MZ 세대(=2030 세대)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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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정보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걸 어떡해!
- The Psychology Times 2023-09-08
- [The Psychology Times=장윤정 ]일상 속 부정적 정보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잘해준 건 하나도 기억 못 하고 못 해준 것만 기억한다.’라는 말을 어디서든 한 번쯤은 들어본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이 말은 타인 행동 중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기억에 남음을 뜻한다. 평소 선한 활동을 많이 하여 좋은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거나 별다른 논란 없이 잘 활동하던 연예인에게서 논란의 여지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연예인은 좋은 이미지가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난을 받게 되고 대중들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형성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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