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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11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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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장에 서있기만해도 충전…`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 서남투데이 2022-06-07
- 서울대공원을 순환하는 ‘코끼리열차’ 중 3대는 친환경 전기 열차다. 지난 2011년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급전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별도의 유선충전 없이 승객들이 승, 하차하는 구간에 코끼리열차가 서있기만 하면 바닥에 설치된 무선충전장치를 통해 충전돼 2.2km 순환도로를 달린다. 서울시가 코끼리열차에 이어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을 도심을 순환하는 상용차까지 확대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산순환버스(01번)’와 올해 하반기 운행 예정인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대상이며, 연내 충전장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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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게더,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준공
- 부산경제신문 2020-12-30
- [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수소 경제 메카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 국내 최초, 세계 세번째로 도심지까지 수소배관을 연결하여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충전소’가 설치됐다.‘투게더 수소충전소’는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남구 신화로 101 일원에 시간당 55㎏의 충전 규모로 지난 2019년 2월 착공했으며, 수소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소를 공급받아 하루 130여대의 수소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이 충전소의 ‘도심 내 수소 공급배관을 통해 충전소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은 국내에서 최초 사례이며 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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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에 올해 5번째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개소. 내년까지 60개 확충 경기뉴스탑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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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美투자에 현대·기아 노조 반발…임단협 진통 예상
- 와이타임즈 2021-05-17
- ▲ [사진=뉴시스]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5년간 미국시장에 74억 달러(한화 8조1417억원)를 투자, 전기자동차를 현지 생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해외 투자와 현지생산이 이뤄지면 국내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올해 임금단체협상 개시를 앞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의 대미투자가 노사갈등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사측의 일방적 투자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며 "해외공장을 확대하기보다 품질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국내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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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전기승용 최대 1900만원·수소승용 최대 3750만원 지원
- 뉴스케이프 2021-01-21
-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성능 향상 및 대기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1년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무공해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전기차 12만 1000대, 수소차 1만 5000대를 보급해 총 13만 6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전년대비 21.4%, 수소차는 전년대비 49.2% 증가한 규모다. 또한, 전기·수소차 이용자에게 편리한 충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 3만 1500기, 수소충전소 54기를 구축한다.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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