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지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01-110 4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트럼프 6개월내 종전, 군사지원 계속...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로 전장 투입
    와이타임즈 2025-01-11
    [트럼프, 우크라 군사지원 당분간 계속…6개월내 종전 가닥]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임 하루만에 끝내겠다고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에도 당분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현재 계획으로는 6개월내에 종전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 측과 접촉해온 2명의 유럽 국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측이 아직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할 방안을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유럽 국가들은 이를 트럼프 행정부가 키이우에 대한 지원을 즉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
  • 추부길
    [정세분석] 美재무부 해킹하다 딱 걸린 中, 엄청난 美보복이 시작된다!
    와이타임즈 2025-01-03
    [대북제재 담당 美정부 기관 해킹한 중국]중국 정부가 배후인 것으로 의심되는 해커가 지난달 미국 재무부에 침투했다는 발표가 최근 나온 가운데, 해커가 표적으로 삼은 내용이 중국 정부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대북제재와 관련된 부서들이라는 점에서 중국 당국이 의도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중간에는 이에 대한 책임공방과 함께 미국의 보복도 본격적으로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워싱턴포스트(WP)는 2일자 지면을 통해 “중국의 해커가 표적으로 삼은 부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에 대한 제재를 담당하는 해외자산통제국(OFA ...
  • 추부길
    [정세분석] “미국, 중국 중 하나만 택하라!” 갈수록 강해지는 美의 中 고립전략
    와이타임즈 2025-04-17
    [美, 70개국과 협상서 ‘중국과 거래 제한’ 압박 계획]전 세계에 관세폭탄을 쏘아 올린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경제 무대에서 중국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돌입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70여개국과의 관세 협정에서 미국이 관세율을 낮춰주는 대가로 중국과 거래를 끊도록 압박해 중국 경제에 타격을 주겠다는 전략으로 조만간 이뤄질 한국과 협상에서도 이런 요구가 나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자(현지시간) 지면에서 “관세전쟁을 책임지고 있는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트럼프 정면 충돌, “러시아, 美 우크라 휴전안 전면 거부”
    와이타임즈 2025-04-03
    [푸틴, “젤렌스키 집권하는 한 트럼프 평화안 수용 거부”]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로써 트럼프-푸틴간의 브로맨스도 완전히 깨졌고, 미국의 대 러시아 응징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국의 더타임스는 2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백악관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다”면서 “러시아의 성명은 트럼프가 푸틴이 유혈사태를 멈추기 위한 협정에 동의하지 ...
  • 추부길
    [정세분석] 결국 시진핑 최측근 먀오화 파면 공식화, 대만 책략에도 엄청난 구멍 생긴 중국
    와이타임즈 2025-05-04
    [中 군인사 좌지우지하던 시진핑 수족 먀오화 파면 공식발표]중국 군부의 최실세로 인민해방군의 인사를 좌우할 정도로 힘이 있었으며 시진핑의 최측근이었던 먀오화(苗華·70) 상장이 결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의원직에서 해임됐다. 또한 허웨이둥(何衛東·68) 중앙군사위 부주석도 50여 일째 공개 석상에서 사라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가 대만 통일 전쟁의 최고 책임자였다는 사실 때문에 시진핑 주석의 대만책략도 위기를 맞게 됐다. 중국인민해방군의 공식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1일자 지면을 통해 먀오 상장을 전인대 대표직에서 파면한다는 공고를 대 ...
  • 추부길
    [정세분석] 中스파이 유럽의회 문건 500건 빼내...유럽과 해빙하려던 中 큰 타격
    와이타임즈 2025-05-02
    [“중국 스파이, 유럽의회 문건 500건 빼내”]중국 스파이가 유럽 의회에 침투해 500여건의 기밀문서를 빼돌린 것이 독일 수사당국에 의해 밝혀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물론 중국 스파이의 국제적 활동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 규모도 큰데다 중국이 유럽과 힘을 합쳐 미국의 관세전쟁에 대응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스파이 사건이 터졌다는 점은 중국이 외교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자 지면을 통해 “중국의 스파이가 유럽의회의 우익성향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
  • 추부길
    [정세분석] 관세전쟁이 불러온 신냉전의 그림자, 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5-04-23
    [미중관계 파탄으로 신냉전 가능성 부상]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으킨 관세 전쟁이 미중 군사적 긴장을 포함하는 신냉전체제로 치닫고 있다. 미중간에 경제적 유대가 급속히 붕괴되면서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까지 온통 뒤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수십년동안 워싱턴과 베이징 관계는 무역과 투자로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왔고, 이념적 갈등 요소가 있음에도 경제적 유대관계를 통해 글로벌 양강 구도를 만들어 왔지만, 이젠 그 모든 것들과 결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
  • 추부길
    [정세분석] 美·우크라, 역사적 광물 협정 체결...“푸틴, 고집 피우다 버림받았다!”
    와이타임즈 2025-05-02
    [美·우크라, '공동 재건기금' 광물협정 서명…美, '러침공' 명시]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및 전략 광물 공동 투자를 명문화한 역사적인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특히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을 인정하길 꺼리던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사실을 이번 양국간 협정문에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판도까지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위력을 갖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자(현지시간) 지면에서 “우크라이나와 미국 양 ...
  • 강계주
    고흥소방서, 위급상황 올바른 완강기사용법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4-12-16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건물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복도나 계단 등으로 피난이 불가능 할 경우 안전하게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완강기는 공동주택, 숙박시설, 업무시설, 복합건축물 등 주요 건물의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된 피난기구로 복도와 계단을 이용해 대피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용법으로 △완강기 지지대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근 뒤 △지지대가 접혀 있는 경우 이를 펴고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어 △창밖 지지대 아래에 사람이 있 ...
  • 김승룡
    여수소방서‘골목길 소화기’조기 진화 역할‘톡톡’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5
    [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3일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 폐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마을 주민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골목길 소화기를 이용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저감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9시경 미상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훈소 후 발화하여 화재가 시작되었고 화재를 인지만 마을 주민 및 의용소방대원들이‘골목길 소화기’를 화재지압에 이용, 초기진화를 실시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진화에 쓰인 소화기는 지난 23년도에 여수소방서에서 설치한 것으로,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거나, 소화전이 없는 화 ...
9 10 11 12 1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