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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문화로 풍요로운 민생 구현하고, 전 세계에 케이-컬처 각인시킨다
- 서남투데이 2024-02-07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로 행복한 사회, 케이(K)-컬처가 이끄는 글로벌 문화강국’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 일상과 세계 시장에서 한국문화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키우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중점 추진할 핵심과제를 설정했다. 고물가·고금리 등 소비 여력의 제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문화여가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문화 민생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 운영되는 19세 문화예술패스는 16만 명에게 최대 15만 원의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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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CES 2024서 AI 시대 여는 혁신적 기술과 제품 대거 선보여
- 서남투데이 2024-01-08
- 삼성전자가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선언하며, AI가 일상 생활 속에서 고객들의 삶에 스며들어 혁신을 만드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934㎡(약 1,192평) 규모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에코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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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연휴 보내는 방법Ⅰ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설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올바른 식품 구매, 음식 재료의 준비‧보관, 식중독 예방 요령 등 식품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생활방역 수칙 준수 ▲장보기 요령 ▲명절음식 준비‧조리‧보관‧섭취 요령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등 ▲ 안전한 먹거리 선택을 위한 ‘내손안’ 앱 활용이다. <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 최근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설 명절에는 고향과 친지 방문, 여행을 자제하고,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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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4’ 행사 열고 ‘갤럭시 S24’ 시리즈 공개
- 서남투데이 2024-01-18
-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행사를 개최하고, AI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는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새로운 모바일 AI폰의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갤럭시 AI는 사용자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I로 완전히 달라진 모바일 소통의 새로운 시대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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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새 국면 맞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패배한다!”
- 와이타임즈 2022-04-08
- [새 국면 맞은 우크라, “러시아 패배한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부지역에서 사실상 완전 철군한 상황에서 동부지역에 전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세가 결코 러시아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영국의 유력 일간 가디언은 6일(현지시간) “그동안 서방세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방어용 무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지만 만약 공격용 무기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된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영국의 유력 일간 가디언은 6일(현지시간) “그동안 서방세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방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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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 ‘대학’이란 무엇인가?
- 가톨릭프레스 2021-06-11
- 2021년 대학은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위기의 강도는 코로나19로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벚꽃엔딩’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진다’는 말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학령인구통계’를 근거로 ‘지방대 소멸의 위기’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고, 현재 지방대는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필자도 십여 년 전 소속 인천가톨릭대학의 대외협력처장 보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도 이미 2020년 대학의 위기설은 파다했다. 경고음이 계속 울려왔던 지방대 소멸 위기가 이제 현실화되고 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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