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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임신 첫걸음" 인천시, 임신 건강검진 지원 확대
- 서남투데이 2025-02-19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됐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생애 1회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0∼49세 남녀라면 누구나 검진을 희망할 경우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 주요 주기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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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도입!
- 뉴스포인트 2021-04-30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원주시 보건소는 건강한 자녀 출산을 위한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통합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 처음 도입해 임산부의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 엽산제·철분제 지원, 표준모자 보건수첩 및 임산부 주차증 배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에너지 바우처, 의료급여 수급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등의 동시 신청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5월부터는 엽산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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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다태아 임신 가정 대상 지원 확대
- 오산인터넷뉴스 2025-05-20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다태아(쌍둥이 이상)를 임신한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산모의 건강관리와 임신을 축하하기 위한 지원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다태아 임신의 특수성과 높은 건강관리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려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다태아 임신은 일반적인 단태아 임신보다 산모의 건강 부담이 훨씬 크다. 단태아 임신 시 하루 철분 권장 섭취량이 27mg인 반면, 다태아 임신의 경우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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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확대
- 경기뉴스탑 2025-02-14
-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20~49세 남녀에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가임력 검사)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고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여 치료 또는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생애 1회 지원했으나 2025년부터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에게 생애 최대 3회까지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임신을 위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검사에 회당 최대 1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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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 서남투데이 2025-01-10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1월 2일부터 모든 20∼49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으로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치료 또는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 이 사업은 (예비)부부 대상 전 생애주기 1회 지원했으나 2025년부터는 만 나이 기준으로 20∼29세(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주기별 1회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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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 전남인터넷신문 2025-02-03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사실혼·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고,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 검사 포함) 비용 최대 5만 원을 생애 한번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건강한 임신 및 출산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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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저출생 극복 위한 ‘임신・출산’ 지원사업 확대
- 경기뉴스탑 2025-03-12
-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월 19일 만안구 안양9동의 여섯째아 출산가정을 방문해 축하하고 있다(사진=안양시)[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양시에서 출산할 경우 경기도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난임 및 임신 준비 가정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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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새해 임신‧출산 지원 이렇게 바뀝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5-01-0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새해 달라지는 임신‧출산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 사용 기간이 종전 ‘출생일로부터 1년’에서 2년으로 늘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이를 기를 때 필요한 물품 구입, 병원비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다.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기존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도 1인 25회 제한을 출산 당 25회로 확대했다.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횟수가 초과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부부는 ‘전남형 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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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맘(Mom)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실시
- 뉴스포인트 2021-04-27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양군이 4월 19일부터「맘(Mom)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맘(Mom)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하고, 통합 신청을 받아 임산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시책이다.이전에는 다양한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제공되어 임산부가 해당 서비스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번거로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어 왔다.신청은 정부24에서 가능하며 보건소나 읍면사무소 직접 방문(신분증 지참) 신청도 가능하다.임신 확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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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아빠도 임신했다!' 임신부 체험 운영
- 뉴스포인트 2021-06-17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영암군은 관내 등록 된 28주 이상 임신부의 남편 또는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신부의 일상을 체험하는 ‘아빠도 임신했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아빠도 임신했다!’는 약 6.5kg(7~8개월 가량의 태아와 양수 무게)의 임신 체험복을 입고 임신부의 체중 증가 등 임신 중에 오는 신체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프로그램이다. 아빠가 임신 체험복을 입고 일상 속 생활 미션 6가지(집안일하기, 계단오르기, 순산요가, 기념사진촬영, 태교일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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